요약
텔레커뮤니케이션 학위 과정에서 신호와 잡음 수업을 들으며 확률 계산을 손으로 반복하던 저자가, 모든 값을 확률 분포로 취급하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 'NoiseLang'을 개발했다. 이 언어에서 상수 5는 디랙 델타(단일 값에 모든 확률이 집중된 분포)이며, 변수는 항상 같은 노드를 가리키므로 X + X는 2X, X - X는 정확히 0이 된다. 독립적인 난수가 필요하면 '~' 연산자를 여러 번 사용하며, 실제 계산은 P(X + Y < 10) 같은 질의가 들어올 때만 수백만 번의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실행해 표준 오차와 함께 결과를 반환한다. 9년간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이 프로젝트는 최근 AI 도구(특히 JIT 컴파일러와 수치 연산 부분)의 도움으로 컴파일러, Cranelift 기반 JIT, WASM 백엔드를 갖춘 본격적인 버전으로 재탄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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